서울에서 실시된 활동과 퍼실리테이터 강습회
어제 활동을 실시. 미지센터 앞에는 무대가 있다. 지금까지 첫 그룹의 집합 위치가 적당하지 않았다. 타일을 깐 마루에 앉을수 없는데다가 큰 의자를 설치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생각끝에 인원수대로 의자를 둥글하게 배치해 보았다. 의자사이의 간격을 없이 배치했다. 그러자 활동을 잘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후의 옴니버스에서는 각자의 책상에서도 잘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신구 참가자들이 잘 어울려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은 1시부터 5시 반까지 강습회. 참가자 12명. 지금까지의 현장 경험을 최대한 살려 퍼실리테이터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하기로 했다. 아주 좋은 강습회 자료가 되었다. 또한 사용해 본후 느낀 점도 접수하여 다음주 도쿄에서의 강습에 사용하려 한다. 뭐니뭐니해도 이 3년간 참석해 온 중학생 2명이 강습회에 와주어서 고마웠다. 더욱 더 노력해야지!
Posted by: yumi | 1. 활동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