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의 처음의 판게아(Pangaea) 액티비티
지난 주 , 귀국해서 곧 교토 ( 京都 ) 의 병원의 소아병동에서 판게아를 했습니다 . 초중학생 4명이 참가해서의 액티비티이었습니다 . 10년이상의 소아병동에서의 활동경험이 있는 자원봉사 그룹 「 생글생글 토마토 」 씨라고 반년정도전부터 이야기를 해서 지난 주의 액티비티가 되었습니다나 , 하아푸우 , 나카가와의 3사람이 , 처음의 활동에의 기대와 누구인가 와 줄 것인가라고 하는 불안이 있었던 첫날이었습니다 . 검사나 리하빌리테이션 ( rehabilitation ) 이 있어서 모두 각각 참가 시작이나 종료의 시간이 구구했습니다만 , 훌륭한 집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케냐.오스트리아.서울.미에(三重).도쿄(東京)의 어린이들과 코멘트를 서로 하거나, 그림문자 메일을 교환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했을 때, 매우 깜짝놀란 표정을 하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문화.거리의 차이뿐만아니라 장해의 벽도 넘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인가, 베스트를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 즐겨주었으면 합니다. 그렇다고해도 예산이 없는 가운데, 새로운 일을 하기 시작하는 것은 사실은 매우 괴롭습니다만, 전진할뿐! 성실하게 대응해 진행하는 것으로, 꼭 찬동해 주시는 여러분(여기저기)나, 기업이나 단체가 증가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지원 잘 부탁합니다.
여러분, 지원 잘 부탁합니다.
Posted by: kumakinoko | 1. 활동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