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와 미에에서 국내Webcam액티비티
지난 주의 토요일에 국내간 거점에 있어서 악기를 사용한 「오토비코 」에서 노는 것을 중심으로 교토와 미에를 잇고, 액티비티를 실시했습니다. 평소대로 「 코에쯔나 」 에서의 아이스브레이크는 비김 이었습니다 . 그 후 , 길게 함께를 되풀이하면서 , 소리를 연주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 오토비코 」 를 실시했습니다. 스탭으로 시도했을 때는 4번째인가 5번째로 틀리는 적이 많은데도, 아이들은 전부의 그룹이 모든 10개째의 소리까지 완벽하게 연주했습니다! 아이들의 쪽이, 소리의 기억력이 훨씬 훌륭한 것이 실증되었습니다. 미에 대학의 선생님이나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미에의 현장에 견학에 와 있어
액티비티 안 의 이야기를 들을 때와 활동의 때의 바꿔침을 매우 잘 되어 있고 , 어떻게 하면 저런 식으로 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감탄해 주셨습니다 . 같은 언어의 2거점입니다만 , 그것도 또 즐겁고 , 액티비티 종료후 , 교토 에 가 보고 싶다라고 하는 회답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 ( Yumi와 Toshi는 미에 , Hanapooh와 나카가와씨는 교토 ) Webcam의 화면의 저쪽에 본 3개월 만나지 않고 있는 교토 의 어린이들은 조금 커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kumakinoko | 1. 활동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