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회의에 Web에서 출연
Club of Amsterdam과 Waag Society라고 하는 둘의 네덜란드의 단체와는 여기 1년 정도의 사이에 몇번인가 만나는 기회가 있어, 이번은 그들이 기획한 "Future of Children"이라고 하는 이벤트에 있어서 스피치를 의뢰되어 있었습니다. 얼굴이 보이는 상대와의 Web 회의로 지금까지 체험하고 있었습니다만, 불특정 다수의 여러분(여기저기)가 암스테르담의 회의장에 계셔, 또 Live텔레비전으로서 EU제국에 송신되어 있는 중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쪽편은 밤 7시의 시작 때문에, 어떻게 이쪽은 심야 2시.... 12시반에 Toshi와 두사람으로 아무도 없는 오피스에서 준비를 시작하고, 시작 시간까지는 커피의 과음에서 가슴앓이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모두가 보고 있다라고 하는 감각이 자신의 오피스로부터 평소의 하찮은 Web Cam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현장감이 없고, 도중 보여져 있는 것도 잊어서 등을 긁어버려 있었다.
암스테르담의 회의장에는 싸이먼이 와 주어 있어서, 4시부터 시작되는 Discussion의 섹션에 대해서는, 머리가 둔해지고 있다고 생각했으므로 부탁했습니다.
암스테르담의 회의장에는 싸이먼이 와 주어 있어서, 4시부터 시작되는 Discussion의 섹션에 대해서는, 머리가 둔해지고 있다고 생각했으므로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종료후 곧, "회장은 고조되고 있었어요. Great Speech!"과 회장에서 Skype 해 와 주었습니다. 최근에서는 이집트나 터키와 같은 나라에서 Invitation이 옵니다. 활동이 세계의 여러가지 곳에서 소문으로 넓혀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지금, 아프리카 회의에서 일본은 excite 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사람들의 위치부터 무엇이 그들의 미래를 지원할 수 있는 것일지를 생각하고, 일본의 세금을 유효활용해주었으면 싶습니다. 예를 들면 판게아의 활동을 아프리카의 나라 전부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주는등!
Posted by: yumi | 8.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