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1, 2008

 9.11저것으로부터 7년

그 날은 지금도,그리고 이제부터도 잊을 수는 없습니다. 판게아를 구상한 계기가 되어버린 일입니다. 그로부터 몇천일도 지나고, 세계의 아이를 연결시키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에 협력해 준 자원봉사가 지금은 200명을 넘고, 참가한 아이들도 뻗쳐 3000명을 뛰어넘었습니다. 조금씩입니다만 거듭하는 것의 중요함, 힘이 듦, 책임, 여러가지 일들을 배워 왔습니다. 아직 이제부터도 고생의 나날은 계속되는 것이지만, 초심 잊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고 싶습니다.그리고 지난 주 케냐에서 활동재개의 News가 유네스코에서 왔습니다.그리고 이번 달은 서울에 갑니다. 일한의 아이들이 연결되어 온 지금까지의 실적으로 더하는 전개를 하기 위해서 서울에 향합니다. 한국인들과는 왠지 모르게 여러가지 이야기가 빨리 진행하는 것에 조금 곤혹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진지하게 활동를 전개해 주는 서울시가 지원하고 있는 유네스코Mizy센터의 소장, FL, 자원봉사의 덕분입니다. 오래간만인 서울에서는 판게아 애니창작의 Menu를 가져서 강습회를 해 옵니다.

Posted by: yumi | 8.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