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Mt. Fuji)에 집결한 PANGAEAN
지난 주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2박 사흘의 판게아도쿄(Tokyo)、교토(Kyoto)、미에(Mie)보다 facilitator、기술 스탭、번역 스탭、adviser、이사등 전원 25명이 참가처음의 합숙이 개최되었습니다. 참가자에게서는 「대단히 짙은 합숙」으로 「굉장하게 자극을 받고, 귀가후 반추하고 있는 동안에 또 아이디어가 생겨나 옵니다」라고 하는 기쁜 목소리가 올랐습니다.최초, 친교를 깊게할 수 있으면 좋구나라고, 사실은 가벼운 기분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입니다만, 여러분이 自로부터의 비용으로 참가해 주시는 중, 의미가 있는 시간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동안에,어느사이에 전원이어서 판게아(Pangea)의 금후、컨텐츠、틀을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참가하는 워크 캠프(work camp)가 되고 있었습니다.분과회의 사이에는 3개의 강의 시리즈가 있어,” Kazuhiko Hishi”씨가 판게아(Pangea)의 분석을 해 주시거나,” 이시다(Prof. Ishida)씨”이 판게아(Pangea)에서 매주 사용하고 있는 다언어 커뮤니티 사이트의 백본인 언어 그리드의 이야기를,” 영구”이사는 일본의 미래를 여러가지 관점에서 모두에게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밤의 10시좀 지나서까지, 차례로 나오는 질문에 강의를 해 주신 여러분(여기저기)도 깜짝놀라져 있었습니다.지금까지 교토(Kyoto)에서 개발해 온 비스켓 강습회를 시도하거나, 관계를 만든다 、생각하는 워크숍, 커뮤니티 사이트의 이제부터등 많은 내용으로, 평소부터 고민하고 있는 중을 전부(함께) 고민 의견을 서로 내놓고, 해야 할 것이 보인 합숙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합숙을 할 수 있으면 매년 실시해 가고 싶습니다. 모두의 훌륭함에 감동,그리고 모두의 판게아(Pangea)에 되어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해 주신 여러분, 고맙다! 그리고 이번참가할 수 없었던 분, 다음번은 부디!
Posted by: kumakinoko | 8.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