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08 Newsletter: 팡게아링 가메오카 다카하루
저는 작년 3월까지 미에대학 이사이자 부학장이면서 주식회사 이라보에크스페리엔스의 시마무라사장과 함께 “지역으로부터의 국제환경 정보교육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어린이들이 ‘2005년 일본 국제박람회(세토회장)’에 참석하여 아랑•케씨부터 ‘squeak’의 체험지도를 받다”라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팡게아의 모리씨와는 이 프로젝트의 전개를 생각할 때 시마무라사장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빠르기도, 벌써 2년전의 일입니다.
어린이들에 대한 모리씨의 생각, 이론, 열정과 실천을 통해 저는 신선한 감동과 충격을 받게 되었고 어떻게 해서라도 미에현의 어린이들이 팡게아 액티비티를 체험하게 하고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미에현 쓰시의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미에현 교육위원회, 미에대학과 NPO법인 팡게아가 협동하는 프로젝트가 2006년도 국제교육 추진계획(문부과학성)으로써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8월 31일에 개최하게 된 이 추진계획활동 시작 이벤트에는 44명의 관계자가 “도대체 무엇이 시작되는 것일까”라는 불안함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미에대학 메디어홀에서는 활동이 충실하게 진행되는 것이 거짓말처럼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오늘의 성공은 단순히 팡게아 액티비티 자체의 품질과 고 완성도; 모리씨, 다카사키씨, 하나다씨를 중심으로 하는 스탭 여러분들의 열정이 넘치는 견인력; 미에현의 초등학교, 중학교의 선생님 여러분들의 고 관심도와 노력으로 완성된 것이다”라고 감심하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후 모리씨의 협조를 받아오면서 저는 2007년 7월 31일 유한책임중간법인 ALFAE(아시아 태평양 식, 농, 환경정보 거점)을 창설하였습니다. 올 6월의 ALFAE 작업실에서는 팡게아의 양질의 생각을 ALFAE에 도입하기 위해 팡게아에게 업무을 위탁하여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미에대학에서의 팡게아 액티비티가 마지막 년도를 맞이하게 되지만 대학과 ALFAE를 통해 이 활동이 계속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가고자 생각합니다.
Takaharu Kameoka
Professor, Division of Sustainable Resource Sciences, Graduate School
of Bioresources, Mie University /
Chairperson, ALFAE
그 후 모리씨의 협조를 받아오면서 저는 2007년 7월 31일 유한책임중간법인 ALFAE(아시아 태평양 식, 농, 환경정보 거점)을 창설하였습니다. 올 6월의 ALFAE 작업실에서는 팡게아의 양질의 생각을 ALFAE에 도입하기 위해 팡게아에게 업무을 위탁하여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미에대학에서의 팡게아 액티비티가 마지막 년도를 맞이하게 되지만 대학과 ALFAE를 통해 이 활동이 계속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가고자 생각합니다.
Takaharu Kameoka
Professor, Division of Sustainable Resource Sciences, Graduate School
of Bioresources, Mie University /
Chairperson, ALF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