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09 Newsletter: 이번 달의 판게아링 피트리 모하멧으로부터
이번 달의 판게아링은 말레이시아 사라왁 대학의 피트리(Fitri) 씨 입니다. 말레이시아 지부의 중심인물로서 판게아의 활동을 이해해주시고 신속하고 세심하게 대응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바카바! (안녕하세요를 의미하는 말레이시아어)
저는 피트리 모하멧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사라왁 대학(UNIMAS) 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9년 2월 7일 토요일, 23명의 말레이시아 어린이들이 참가한 제1회 판게아 활동이 실시 되었습니다. 34분의 도우미 분들과 5분의 기술자 분들도 판게아@UNIMAS에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판게아 이사장님이신 유미 씨와 토시 씨도 멀리 일본에서 와주셨는데요, 1주일 동안 쿠칭 생활을 하며 말레이시아의 음식에 푹 빠져버린 듯 했습니다. 특히 유미 씨는 사라왁 라쿠사에 매료 된 듯 합니다. 저 또한 두 분께 말레이시아의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과학기술을 인간의 행동과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실제 경험해보는 것은 대단히 신선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판게아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발상의 그림문자, 예술 작품, 모두 함께 하는 행사활동을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배워나갈 수 있는 안전하고 가슴 설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이번 행사는 첫 활동이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만 다음 행사부터는 다른 문화, 사회, 경제, 교육, 역사배경을 가지고 있는 세계의 어린이들과 대화하고, 서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라왁 대학(UNIMAS) 의 어린이들이 그리고 있는 아기자기한 집과 방에 관한 그림들을 조금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 판게아의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판게아 사이트로 이어주는 기반은 정보통신기술입니다만, 어린이들이 다양한 판게아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과학기술보다는 어린이들의 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것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세계의 어린이들과 접하며 세계평화라고 하는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하여 어떻게 과학기술을 활용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2009년에 열리는 판게아 활동을 계획하며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다른 나라의 판게아 사람들과 접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사라왁 대학 (UNIMAS) 팀이 완전히 정비 되면 사라왁의 다른 거점, 특히 보루네오 섬과 같이 도시와 떨어져있는 곳의 어린이들도 참가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판게아 활동을 한 번 두 번 해 나가다 보면 우리 어린이들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가고 이해해 나가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 대학
인간과학부
피트리 모하멧으로부터
과학기술을 인간의 행동과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실제 경험해보는 것은 대단히 신선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판게아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발상의 그림문자, 예술 작품, 모두 함께 하는 행사활동을 통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배워나갈 수 있는 안전하고 가슴 설레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이번 행사는 첫 활동이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만 다음 행사부터는 다른 문화, 사회, 경제, 교육, 역사배경을 가지고 있는 세계의 어린이들과 대화하고, 서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라왁 대학(UNIMAS) 의 어린이들이 그리고 있는 아기자기한 집과 방에 관한 그림들을 조금 있으면 인터넷을 통해 판게아의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나라의 어린이들을 판게아 사이트로 이어주는 기반은 정보통신기술입니다만, 어린이들이 다양한 판게아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 과학기술보다는 어린이들의 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것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힘으로 세계의 어린이들과 접하며 세계평화라고 하는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하여 어떻게 과학기술을 활용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2009년에 열리는 판게아 활동을 계획하며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다른 나라의 판게아 사람들과 접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사라왁 대학 (UNIMAS) 팀이 완전히 정비 되면 사라왁의 다른 거점, 특히 보루네오 섬과 같이 도시와 떨어져있는 곳의 어린이들도 참가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판게아 활동을 한 번 두 번 해 나가다 보면 우리 어린이들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가고 이해해 나가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말레이시아 사라왁 대학
인간과학부
피트리 모하멧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