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o와 쿄토대학과의 첫번째 교류!
오늘, 쿄토 대학과 말레이시아•Bario와의 첫번째 Webcam액티버티가 있었습니다. Bario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의 오지에 있는 거점으로, 이번에 위성회선으로 멀리 떨어진 쿄토와 연결되었습니다.
사전에 리허설을 여러 번 했었지만, 오늘 실제로 연결했을 때에는 몇번이나 연결이 불안정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Bario의 위성연결 상황을 이해해 주었고, 이전의 다른 웹캠연결 때보다 더 화면에 집중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의 메뉴는, 「코에츠나」와 「나조렌」 2개 였습니다.
「코에츠나」에서는 『판게아∼!』라고 큰 소리를 낸 뒤, 편한 상태에서 「나조렌」을 즐겼습니다. 「나조렌」은, 기계번역을 이용한 연상 게임입니다. 다른 팀이 생각하는 동안에 함께 되어 액티버티를 즐겼습니다.
나조렌은, 「언어 그리드 프로젝트」의 Language Grid Toolbox의 기계번역 시스템을 이용해서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놀란 만한 것도 있었습니다.
「과일」라는 힌트가 말레이시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일본의 어린이들은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면서, 「파인애플」이라고 훌륭하게 정답을 맞추었습니다.
잘 상대 나라를 알면서 활동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또 액티버티 종료 후에 자원봉사자 한명으로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참가한 어린이가, 자기보다 어린 어린이 참가자를 돌보아 주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국제교류는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이 있는 현재 이 장소에서 옆에 있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판게아의 정신입니다.
흥미가 있는 분들은 부디 활동에 참가해 주세요.
판게아 사무장
하나다 타케카즈
사전에 리허설을 여러 번 했었지만, 오늘 실제로 연결했을 때에는 몇번이나 연결이 불안정한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Bario의 위성연결 상황을 이해해 주었고, 이전의 다른 웹캠연결 때보다 더 화면에 집중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의 메뉴는, 「코에츠나」와 「나조렌」 2개 였습니다.
「코에츠나」에서는 『판게아∼!』라고 큰 소리를 낸 뒤, 편한 상태에서 「나조렌」을 즐겼습니다. 「나조렌」은, 기계번역을 이용한 연상 게임입니다. 다른 팀이 생각하는 동안에 함께 되어 액티버티를 즐겼습니다.
나조렌은, 「언어 그리드 프로젝트」의 Language Grid Toolbox의 기계번역 시스템을 이용해서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놀란 만한 것도 있었습니다.
「과일」라는 힌트가 말레이시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일본의 어린이들은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면서, 「파인애플」이라고 훌륭하게 정답을 맞추었습니다.
잘 상대 나라를 알면서 활동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또 액티버티 종료 후에 자원봉사자 한명으로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참가한 어린이가, 자기보다 어린 어린이 참가자를 돌보아 주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국제교류는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이 있는 현재 이 장소에서 옆에 있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판게아의 정신입니다.
흥미가 있는 분들은 부디 활동에 참가해 주세요.
판게아 사무장
하나다 타케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