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10 Newsletter: 이사장으로부터의 편지 판게아 이사 모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달은 황금연휴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베트남에 가서, 우리들의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할 후보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그 뒤, 메이지 학원대학과 쿄토 조형예술대학 2군데에서 강연도 했습니다. 메이지 학원대학에서는 사회기업가를 목표로 하는 코스에서 300명의 참가자와 그리고 쿄토 조형 예술대학에서는 어린이의 예술 프로그램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십여명의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테마는 모두 판게아에 관한 것들이라, 매우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쿄토 조형예술대학은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쿄토 대학의 옆에 있습니다. 예술전공의 그들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나 디자인 자원봉사자로서, 그림문자 디자인을 새롭게 하는 작업에 함께 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달은, 서울에서 온 연수생, 홍 선생님을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5월달은 황금연휴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베트남에 가서, 우리들의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할 후보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그 뒤, 메이지 학원대학과 쿄토 조형예술대학 2군데에서 강연도 했습니다. 메이지 학원대학에서는 사회기업가를 목표로 하는 코스에서 300명의 참가자와 그리고 쿄토 조형 예술대학에서는 어린이의 예술 프로그램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십여명의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테마는 모두 판게아에 관한 것들이라, 매우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쿄토 조형예술대학은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쿄토 대학의 옆에 있습니다. 예술전공의 그들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나 디자인 자원봉사자로서, 그림문자 디자인을 새롭게 하는 작업에 함께 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달은, 서울에서 온 연수생, 홍 선생님을 받아 들이기로 했습니다.
홍 선생님은, 저번달 호의 newsletter에서도 소개한 사람입니다. 이 번에 홍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일본이 처음이었지만, 서울에 있는 그의 친구로부터, 일본에서 어디를 견학해야 좋은가? 그리고 무엇을 먹으면 좋은가 등, 상당히 많은 정보를 듣고 왔습니다. 연수는, 기술 리더가 되기 위한 훈련은 Toshi 로부터 받고, 저는 Webcam액티버티의 메뉴 강습을 했습니다. 홍 선생님은 주변에 있는 사람을 편하게 해 주는 감각을 가진 매우 멋진 사람입니다. 그는 토요일에 실시된 쿄토 대학에서의 활동에 참가한 후, 젊은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들과 함께, 판게아 사무실의 가까운 곳에 있는 오코노미야끼 가게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서로의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는 등 매우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인턴인 김 선생님은 3주정도 감기에 걸려 있습니다. 기후의 심한 변화는 괌에 자란 그녀에게는 힘들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회복되어, 지난 주는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요전에 NHK의 「미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캄보디아의 Robib스쿨이라는 학교를 소개했습니다.
실은 그 학교는 9년전에 저와 Toshi가 방문한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저의 친구인 버나드(Bernard Krisher)가 세운 학교입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의료 서비스의 프로젝트도 행해 지고 있었습니다. 판게아가 세계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이 학교를 방문해 보는 것이 괜찮다고 하므로, 현재의 학장의 세로(Thero)씨가 우기(雨季)중에, 프놈펜에서 Robib까지, 진흙투성인 길을 운전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방문해 보니, 정말로 자극적이며 고무(鼓舞)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인터넷 환경을 사용 가능하게 된 후, 커뮤니티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면 유익한가에 대해 배우면, 생산물을 직접 파는 것이 가능하게 되고, 그것로 통해 상하수도 등의 커뮤니티의 인프라를 정비하는데도 필수적인 자금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배운 것은, ICT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뒤에, 버나드씨에게 메일을 써서, 다음에 동경에 오실 때, 같이 점심을 함께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다시 볼 날은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달의 판게아 링은, 말레이시아 사라와크 대학의 아지즈 교수입니다. 사라와크 대학의 활동에 참가해 주시고 계시며 연구자로서 아이들과 교류하고 계십니다.
모리 유미코
인턴인 김 선생님은 3주정도 감기에 걸려 있습니다. 기후의 심한 변화는 괌에 자란 그녀에게는 힘들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드디어 회복되어, 지난 주는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요전에 NHK의 「미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캄보디아의 Robib스쿨이라는 학교를 소개했습니다.
실은 그 학교는 9년전에 저와 Toshi가 방문한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저의 친구인 버나드(Bernard Krisher)가 세운 학교입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의료 서비스의 프로젝트도 행해 지고 있었습니다. 판게아가 세계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이 학교를 방문해 보는 것이 괜찮다고 하므로, 현재의 학장의 세로(Thero)씨가 우기(雨季)중에, 프놈펜에서 Robib까지, 진흙투성인 길을 운전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방문해 보니, 정말로 자극적이며 고무(鼓舞)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인터넷 환경을 사용 가능하게 된 후, 커뮤니티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면 유익한가에 대해 배우면, 생산물을 직접 파는 것이 가능하게 되고, 그것로 통해 상하수도 등의 커뮤니티의 인프라를 정비하는데도 필수적인 자금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배운 것은, ICT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뒤에, 버나드씨에게 메일을 써서, 다음에 동경에 오실 때, 같이 점심을 함께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다시 볼 날은 곧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달의 판게아 링은, 말레이시아 사라와크 대학의 아지즈 교수입니다. 사라와크 대학의 활동에 참가해 주시고 계시며 연구자로서 아이들과 교류하고 계십니다.
모리 유미코
Posted by: kumakinoko | 3. 소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