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5월 newsletter: 판게아(Pangea) 링 「YMC Viet에 참가하고」 니노미야(二宮) 세이시(正士)씨
YMC Viet프로젝트에 참가했습니다. 농가의 아이를 사이에 두고 글자를 모르는 부모에게, 농업기술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컨셉트(YMC = Youth Mediated Communication)에 마음이 끌림과 동시에, 과연 그 대담한 발상이 제대로 기능을 하는지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꼈습니다.
우리들 농업관계의 연구자에게, 연구 성과의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농민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큰 목표이며 꿈입니다. 그러나, 실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언어 장벽이나, 애초에 농민이 글자를 모르니까 정보를 기술해서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렵다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몇 개의 주목 포인트가 있습니다. 물론, 베이스는 학교에 다녀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어린이들을 이용해, 그 글자를 모르는 부모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시도입니다만, 거기에 더해 확기적인 대처가 행해졌습니다. 하나는 언어 그리드라는 다언어환경을 사용해 언어 장벽을 뛰어넘어 일본의 농업전문가가 베트남 농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과 또 하나는 어린이들을 센서 대신으로 해서, 기온이나 습도라는 기상 데이터, 벼의 키나 잎의 색등 생육 상황을 경과해 경시적으로 관찰 기록하게 해 정확한 농업 지도를 위한 정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련의 구조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판게아(Pangea)가 지금까지 가꿔 온 매력적인 아날로그 디지털 융합에 따라, 어린이들을 능숙하게 유도하고, 새로운 것에 유연한 능력을 끌어내는 기술의 존재가 매우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어린이들은 컴퓨터나 휴대폰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현재의 ICT(정보통신기술) 제약을 뛰어넘어 어린이들과 어른, 일본어와 베트남어 사이를 원활하게 연결시키는 것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진짜 결과를 아는 것은 이제부터이고, 몇 개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만, 향후 전개가 매우 기다려지는 대처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니노미야(二宮) 세이시(正士)
도쿄대학(東京大學) 대학원 생태조화 농학기구
이번 프로젝트에는 ,몇 개의 주목 포인트가 있습니다. 물론, 베이스는 학교에 다녀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어린이들을 이용해, 그 글자를 모르는 부모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시도입니다만, 거기에 더해 확기적인 대처가 행해졌습니다. 하나는 언어 그리드라는 다언어환경을 사용해 언어 장벽을 뛰어넘어 일본의 농업전문가가 베트남 농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과 또 하나는 어린이들을 센서 대신으로 해서, 기온이나 습도라는 기상 데이터, 벼의 키나 잎의 색등 생육 상황을 경과해 경시적으로 관찰 기록하게 해 정확한 농업 지도를 위한 정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련의 구조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판게아(Pangea)가 지금까지 가꿔 온 매력적인 아날로그 디지털 융합에 따라, 어린이들을 능숙하게 유도하고, 새로운 것에 유연한 능력을 끌어내는 기술의 존재가 매우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에 의해 어린이들은 컴퓨터나 휴대폰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현재의 ICT(정보통신기술) 제약을 뛰어넘어 어린이들과 어른, 일본어와 베트남어 사이를 원활하게 연결시키는 것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진짜 결과를 아는 것은 이제부터이고, 몇 개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만, 향후 전개가 매우 기다려지는 대처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니노미야(二宮) 세이시(正士)
도쿄대학(東京大學) 대학원 생태조화 농학기구
Posted by: ayako | 4. 판게아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