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0월호- 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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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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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의 인사
+판게아링 鷹野 裕理(타카노 유리)씨
+사무소 이전의 알림
+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의 설립에 관한 보고
+ 기타의 9월의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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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의 인사 이사장 森 由美子(모리 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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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森(모리)입니다. . 판게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911」로부터 10년째가 된 2011년9월. 순식간에 10년이ㅍ되었다는 느낌도 들지만, 실로 많은 일이 있었던 10년 입니다. 또한 이러한 시기에 유네스코의 파리 본부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우리 사절단에 들어와서, 현재의 활동이나 Webcam, 그리고 베트남에서의 새로운 몰두, 케냐 국립 박물관(NMK)과의 제휴까지 뜨거운 열정을 함께 이야기 해 왔습니다. 실제로 여러 그룹과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이후에 도 관련 될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방문한 케냐에서는, 연수나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거기에서는 하기의 교원연수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었습니다. 10년째의 911을 나이로비에서 맞이한다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만, 피부색과 문화는 틀려도 분위기는 같은 이사한 감각이었습니다. 맞는 사람은 맞고, 맞지 않는 사람은 맞지 않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케냐와 베트남에 맞는 사람이 있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10년째의 이번 달은 큰 고비입니다. 판게아 교토 본부의 사무소 이전등, 판게아의 앞으로의 활동 확대를 향한 초석을 만드는 달입니다.
또 이번 달의 판게아링은, 9월에 2주간, 인턴으로서 판게아 도쿄 본부 에서 퍼실리테이터 연수를 수강하고 , 교토,미에에서 액티비티를 경험한 鷹野 裕理(타카노 유리)씨께서 기고해 주셨습니다. 유리야, 이사까지 도와 주어서 정말로 고마워. 도쿄•에비스에서의 퍼실리테이터도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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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 링 鷹野 裕理(타카노 유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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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도쿄 에비스에서 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이번은 처음의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참가로, 교토에 있을 때부터 안건를 만들거나 어린이들에 놀이를 소개하기 위한 자료를 만들거나, 상의의 준비는 해왔습니다만, 직전까지 걱정인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액티비티가 시작되자,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가해서 장소의 분위기도 고조되고, 다른 스탭의 도움덕분으로 어린이가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액티비티가 되었습니다.
이번 에비스에서의 퍼실리테이터로 잘 해낼 수 있었던 것은,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과 미에(三重)대학에서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의 어린이는 4명으로 상당히 적습니다만, 판게아의 액티비티를 매우 기대하고 있어서, 사내아이들은 시간이 되면 달려서 방에 들어왔습니다. 여자 아이들도 그림을 그리는데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미에대학에서는 스탭과 어린이들의 수가 많아서 액티비티가 굉장하게 고조되었습니다. 스탭과 어린이의 관계도 친구인 것 같이, 모두가 함께 놀고 있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에대에서는 판게아 트럼프 만들기를 하고, 미에 대학마을의 트럼프에는 무엇을 실을지 함께 생각했습니다. 판게아 트럼프의 목표는, 트럼프를 본 다른 거점의 친구들에게 자기들의 자신의 주변의 상태를 알리는 것입니다만, 트럼프를 만드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의 거점에서도, 액티비티에 와 주는 어린이들은 매우 그 날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확실히 액티비티의 준비를 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면, 어린이들은 순수하게 즐겨 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에비스 액티비티는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과 미에대학를 방문했을 때에 중요하다고 느낀 것을 의식해서 추진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첫번째보다 두번째, 두번째보다 세번째에, 더욱 어린이들이 다른 거점과의 깊은 관계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이 멋진 액티비티를 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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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이전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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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의 뉴스•레터 임시호로 알린 대로, 이번 NPO법인 판게아는, 사무소를 이전했으므로 안내드립니다.
Shijo Hirano Bldg. #402, 716-1 Shin Kamanzacho, Shimogyo-ku,
Kyoto 600-8471 Japan
Tel : 075-741-8877| Fax : 075-741-8876
새로운 오피스의 가장 가까운 역은 지금까지와 같이 京都 市營地下鐵 烏丸線 四條역, 혹은 阪急 京都線 烏丸역에서, 26번 출구로부터 四條通 서쪽으로 도보 3분입니다. 지도는 밑을 봐 주십시오.
http://www.pangaean.org/web/english/general/organizationoverview_en.html#hq_map
여전히 메일 주소, 홈페이지 주소의 변경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판게아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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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의 설립에 관한 보고 이사장 森 由美子(모리유미코)/부이사장 高崎 俊之(타카사키 토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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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911」로부터 10년째가 됩니다만, 이번 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어, 여러분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는, 지금까의 판게아의 정신을 계승하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판게아의 보급을 촉진해서 보다넓게 판게아의 활동을 세계에 널리 퍼지게 해, 발전시켜 가기 위해서 NPO 법인 판게아와 연계하고 모리과 타카사키가 각각 대표가 되는 회사조직입니다.
회사를 설립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적재산보호입니다. 현행의 일본의 NPO의 법률 (특정 비영리활동 촉진법)에서는, NPO법인은 보결권을 가지는 정회원을 원칙으로서 동등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것은 널리 시민이 활동에 참가할 수 있게하는 훌륭한 이념이 반영되고 있을 뿐 이것을 역이용해서 특정한 의도를 가진 집단이 개인회원으로서 NPO에 들어가고, 보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NPO의 조직 자체나 지적재산의 탈취라는 위험이 있어서 특히 최근 지인등의 NPO에서 그러한 상황이 된 사례를 들을 적이 있었습니다. 또, NPO법인이라고 하는 형태의 대기업 대금융기관 신용의 문제입니다. 예 를 들면 다른 기업과 프로젝트를 협업할 때에, NPO법인인 이유만으로 신용 조사로 써져버리는 점 (예를 들면 제국 데이타뱅크등의 조사 대상에조차 안된다)이나, 연구 개발 중에서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연관융자를 받고 싶은 면도 있습니다만, NPO법인에서는 조건이 대단히 엄격한 현상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하는 방법입니다만, 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에서는 주로 컨텐츠나 시스템의 기획•연규•개발을 짊어져 갑니다. NPO법인판게아에서는 주로 판게아 액티비티의 실시 운영 및 연수 계호 사업을 주된 활동으로서, 지금까지와 같은 멤버로 진척시켜 갈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점점 판게아 액티비티 거점이 세계에 널리 퍼지고, 세계에서 어린이들이 관계를 느껴지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지속적으로 제공해내 갈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니다.지금까지 판게아를, 어린이의 현장•백 오피스•개발•기부등 여러가지 면으로 응원해 주시고 있는 여러분에게는, 계속해서 지원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쁩니다. 그러면 앞으로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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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9월의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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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토)는 교토대학에서 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판게아 트럼프의 작성이 완료되고 애니메이션의 작성등을 시작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september_activ.html
9월24일(토)는, 한국•서울의 MIZY센터에서도 액티비티가 행하여져, 한국에서도 트럼프가 완성되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september_mizy.html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에서는 신년도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kyoto_internati_2.html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kyoto_internati_3.html
9월10일(토)는 미에 대학에서 액티비티가 행하여져, 판게아 트럼프의 작성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activity_at_mie.html
9월4일(일)에 판게아 교토 본부에서 퍼실리테이터 연수와 기술연수가 행하여졌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facilitator_le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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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의 인사
+판게아링 鷹野 裕理(타카노 유리)씨
+사무소 이전의 알림
+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의 설립에 관한 보고
+ 기타의 9월의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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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의 인사 이사장 森 由美子(모리 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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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森(모리)입니다. . 판게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911」로부터 10년째가 된 2011년9월. 순식간에 10년이ㅍ되었다는 느낌도 들지만, 실로 많은 일이 있었던 10년 입니다. 또한 이러한 시기에 유네스코의 파리 본부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우리 사절단에 들어와서, 현재의 활동이나 Webcam, 그리고 베트남에서의 새로운 몰두, 케냐 국립 박물관(NMK)과의 제휴까지 뜨거운 열정을 함께 이야기 해 왔습니다. 실제로 여러 그룹과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이후에 도 관련 될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방문한 케냐에서는, 연수나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확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또 거기에서는 하기의 교원연수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었습니다. 10년째의 911을 나이로비에서 맞이한다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만, 피부색과 문화는 틀려도 분위기는 같은 이사한 감각이었습니다. 맞는 사람은 맞고, 맞지 않는 사람은 맞지 않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케냐와 베트남에 맞는 사람이 있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10년째의 이번 달은 큰 고비입니다. 판게아 교토 본부의 사무소 이전등, 판게아의 앞으로의 활동 확대를 향한 초석을 만드는 달입니다.
또 이번 달의 판게아링은, 9월에 2주간, 인턴으로서 판게아 도쿄 본부 에서 퍼실리테이터 연수를 수강하고 , 교토,미에에서 액티비티를 경험한 鷹野 裕理(타카노 유리)씨께서 기고해 주셨습니다. 유리야, 이사까지 도와 주어서 정말로 고마워. 도쿄•에비스에서의 퍼실리테이터도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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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 링 鷹野 裕理(타카노 유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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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도쿄 에비스에서 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이번은 처음의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참가로, 교토에 있을 때부터 안건를 만들거나 어린이들에 놀이를 소개하기 위한 자료를 만들거나, 상의의 준비는 해왔습니다만, 직전까지 걱정인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액티비티가 시작되자,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가해서 장소의 분위기도 고조되고, 다른 스탭의 도움덕분으로 어린이가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액티비티가 되었습니다.
이번 에비스에서의 퍼실리테이터로 잘 해낼 수 있었던 것은,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과 미에(三重)대학에서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의 어린이는 4명으로 상당히 적습니다만, 판게아의 액티비티를 매우 기대하고 있어서, 사내아이들은 시간이 되면 달려서 방에 들어왔습니다. 여자 아이들도 그림을 그리는데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미에대학에서는 스탭과 어린이들의 수가 많아서 액티비티가 굉장하게 고조되었습니다. 스탭과 어린이의 관계도 친구인 것 같이, 모두가 함께 놀고 있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미에대에서는 판게아 트럼프 만들기를 하고, 미에 대학마을의 트럼프에는 무엇을 실을지 함께 생각했습니다. 판게아 트럼프의 목표는, 트럼프를 본 다른 거점의 친구들에게 자기들의 자신의 주변의 상태를 알리는 것입니다만, 트럼프를 만드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쪽의 거점에서도, 액티비티에 와 주는 어린이들은 매우 그 날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확실히 액티비티의 준비를 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면, 어린이들은 순수하게 즐겨 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에비스 액티비티는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과 미에대학를 방문했을 때에 중요하다고 느낀 것을 의식해서 추진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첫번째보다 두번째, 두번째보다 세번째에, 더욱 어린이들이 다른 거점과의 깊은 관계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이 멋진 액티비티를 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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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이전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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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의 뉴스•레터 임시호로 알린 대로, 이번 NPO법인 판게아는, 사무소를 이전했으므로 안내드립니다.
Shijo Hirano Bldg. #402, 716-1 Shin Kamanzacho, Shimogyo-ku,
Kyoto 600-8471 Japan
Tel : 075-741-8877| Fax : 075-741-8876
새로운 오피스의 가장 가까운 역은 지금까지와 같이 京都 市營地下鐵 烏丸線 四條역, 혹은 阪急 京都線 烏丸역에서, 26번 출구로부터 四條通 서쪽으로 도보 3분입니다. 지도는 밑을 봐 주십시오.
http://www.pangaean.org/web/english/general/organizationoverview_en.html#hq_map
여전히 메일 주소, 홈페이지 주소의 변경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판게아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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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의 설립에 관한 보고 이사장 森 由美子(모리유미코)/부이사장 高崎 俊之(타카사키 토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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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게아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911」로부터 10년째가 됩니다만, 이번 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어, 여러분에게 알리려고 합니다. 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는, 지금까의 판게아의 정신을 계승하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판게아의 보급을 촉진해서 보다넓게 판게아의 활동을 세계에 널리 퍼지게 해, 발전시켜 가기 위해서 NPO 법인 판게아와 연계하고 모리과 타카사키가 각각 대표가 되는 회사조직입니다.
회사를 설립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적재산보호입니다. 현행의 일본의 NPO의 법률 (특정 비영리활동 촉진법)에서는, NPO법인은 보결권을 가지는 정회원을 원칙으로서 동등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것은 널리 시민이 활동에 참가할 수 있게하는 훌륭한 이념이 반영되고 있을 뿐 이것을 역이용해서 특정한 의도를 가진 집단이 개인회원으로서 NPO에 들어가고, 보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NPO의 조직 자체나 지적재산의 탈취라는 위험이 있어서 특히 최근 지인등의 NPO에서 그러한 상황이 된 사례를 들을 적이 있었습니다. 또, NPO법인이라고 하는 형태의 대기업 대금융기관 신용의 문제입니다. 예 를 들면 다른 기업과 프로젝트를 협업할 때에, NPO법인인 이유만으로 신용 조사로 써져버리는 점 (예를 들면 제국 데이타뱅크등의 조사 대상에조차 안된다)이나, 연구 개발 중에서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연관융자를 받고 싶은 면도 있습니다만, NPO법인에서는 조건이 대단히 엄격한 현상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하는 방법입니다만, 주식회사 판게아 연구소에서는 주로 컨텐츠나 시스템의 기획•연규•개발을 짊어져 갑니다. NPO법인판게아에서는 주로 판게아 액티비티의 실시 운영 및 연수 계호 사업을 주된 활동으로서, 지금까지와 같은 멤버로 진척시켜 갈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점점 판게아 액티비티 거점이 세계에 널리 퍼지고, 세계에서 어린이들이 관계를 느껴지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지속적으로 제공해내 갈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니다.지금까지 판게아를, 어린이의 현장•백 오피스•개발•기부등 여러가지 면으로 응원해 주시고 있는 여러분에게는, 계속해서 지원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쁩니다. 그러면 앞으로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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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9월의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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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토)는 교토대학에서 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판게아 트럼프의 작성이 완료되고 애니메이션의 작성등을 시작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september_activ.html
9월24일(토)는, 한국•서울의 MIZY센터에서도 액티비티가 행하여져, 한국에서도 트럼프가 완성되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september_mizy.html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에서는 신년도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kyoto_internati_2.html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kyoto_internati_3.html
9월10일(토)는 미에 대학에서 액티비티가 행하여져, 판게아 트럼프의 작성이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activity_at_mie.html
9월4일(일)에 판게아 교토 본부에서 퍼실리테이터 연수와 기술연수가 행하여졌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09/facilitator_le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