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1월호-news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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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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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nguage Grid」부 이사장 高崎 俊之(타카사키 토시유키)
+10월의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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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guage Grid」부 이사장 高崎 俊之(타카사키 토시유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10월에 새 오피스도 이제 안정되어 매우 쾌적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오피스내의 네트워크 정비나 서버 이사도 완료했습니다. 오피스시간외의 밤이나 휴일의 작업이 되었습니다만, Shin이나 카돗페등 기술 스탭분들이 도와 주셔서 무사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그건 그렇고 여름에 출판된 서적,
" The Language Grid :
Service - Oriented Collective Intelligence for Language Resource Interoperability " http://www.amazon.com/dp/3642211771
가 손에 닿았습니다.
언어 그리드의 연구 기사를 이시다 선생님이 편집한 학술서로, 출판사는 학술계 출판으로 저명한 Springer입니다. 말레이시아의 판게아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UNIMAS대학의 Alvin교수, Yumi와 저는 「Intercultural Community Development for Kids around the World」라고 하는 장을 담당했습니다. 홅어 보면, 이전에 판게아에서 이용하고 있었던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씌어져 있거나, 판게아 그림문자의 Picton자료로 박사학위를 딴 Cho씨의 기사가 있어서 매우 그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제에 있는 「서비스( Service)」과 「집합지( Collective Intelligence)」의 2개의 키워드가 흥미 깊었습니다. 「서비스」라고 하는 말은 일반적으로도 가지각색인 곳에서 사용됩니다만, 여기에서는 컴퓨터 세계에서 사용되는 「서비스」입니다. 요즘은 이용 조건을 지키면, 개인의 홈페이지에서도 예를 들면 세계의 최신 뉴스나 트위터의” 중얼거림”을 표시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보의 교환을 컴퓨터끼리로 이해해 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공통 룰을 마련해서 회사나 개인이 각양각색인 정보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딱 잘라서 말하면 , 이러한 방법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을 컴퓨터의 세계에서는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다채로운 인터넷의 정보를 PC로부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다기능 휴대폰)이나 게임기에서도 주고 받고 할 수 있는 것도, 보통 「서비스」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어 그리드로, 사전과 다기능 번역기를 조합시킬 수 있게, 복수의 「서비스」를 조합시킬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한편 「집합지」는, 백과사전Wikipedia나 인터넷상의 책방Amazon의 서평과 같이 이용자가 모두 만드는 지식입니다. 판게아에서도, 자원봉사들이 함께 만드는 판게아 커뮤니티 사전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집합지」의 구조에 의해 자신들의 친구사이에 특화한 지식이나 정보를 축척할 수 있습니다.
「집합지」를 「서비스」화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Wikipedia의 기사를 PC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에서도 특집할 수 있도록 하거나, 판게아 커뮤니티 사전과 기계번역을 연계시키는 등, 보다 이용자 개인이나 커뮤니티에 있어서 편리한 사용방법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서비스」를 조합시키는 것으로 인터넷 시스템을 단기로 개발할 수 있는 (그만큼 싼 값이 된다) 이점이 있습니다. 판게아에서는 판게아 헌장으로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항상 호기심을 계속해서 가져, 국내외의 연구자,기관과 연계하고, 그들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와 「집합지」에 대해서도, 이후 계속 최전선을 견문하고, 이용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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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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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토)에는, 三重 大村(미에대학 마을)과 한국•서울의 MIZY마을을 이어서 Webcam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mieseoul_webcam.html
10월24일(월)의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 KIS )의 액티비티에서는, KI마을의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kyoto_internati_5.html
10월22일(토)는 도쿄OK마을에서 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판게아 트럼프에 싣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어린이들을 3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외출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ok_village_octo.html
10월22일(토)는 교토의 교토대학 마을에서도 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비스켓으로 애니메이션을 작성하거나, 교토의 통칭 숫자 풀이 노래, 「마루타케에비스」를 마을의 노래로서 불러 녹음 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kyodai_village.html
10월22일(토) 판게아 이사장의 모리 유미코가 교토대학에서 행해지는 제2회문화와 컴퓨팅 2011개최 이벤트 [이문화 현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잇는다]에서 사례소계를 행하여 패널디스컬렉션에참가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fieldwork_of_mu.html
10월17일(월) 교토 셔널 스쿨에서는, 집과 방을 판게아넷에서 보고,다른 거점의 아이에게 메세지를 전송 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kyoto_internati_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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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nguage Grid」부 이사장 高崎 俊之(타카사키 토시유키)
+10월의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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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nguage Grid」부 이사장 高崎 俊之(타카사키 토시유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10월에 새 오피스도 이제 안정되어 매우 쾌적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오피스내의 네트워크 정비나 서버 이사도 완료했습니다. 오피스시간외의 밤이나 휴일의 작업이 되었습니다만, Shin이나 카돗페등 기술 스탭분들이 도와 주셔서 무사하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그건 그렇고 여름에 출판된 서적,
" The Language Grid :
Service - Oriented Collective Intelligence for Language Resource Interoperability " http://www.amazon.com/dp/3642211771
가 손에 닿았습니다.
언어 그리드의 연구 기사를 이시다 선생님이 편집한 학술서로, 출판사는 학술계 출판으로 저명한 Springer입니다. 말레이시아의 판게아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UNIMAS대학의 Alvin교수, Yumi와 저는 「Intercultural Community Development for Kids around the World」라고 하는 장을 담당했습니다. 홅어 보면, 이전에 판게아에서 이용하고 있었던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씌어져 있거나, 판게아 그림문자의 Picton자료로 박사학위를 딴 Cho씨의 기사가 있어서 매우 그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제에 있는 「서비스( Service)」과 「집합지( Collective Intelligence)」의 2개의 키워드가 흥미 깊었습니다. 「서비스」라고 하는 말은 일반적으로도 가지각색인 곳에서 사용됩니다만, 여기에서는 컴퓨터 세계에서 사용되는 「서비스」입니다. 요즘은 이용 조건을 지키면, 개인의 홈페이지에서도 예를 들면 세계의 최신 뉴스나 트위터의” 중얼거림”을 표시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보의 교환을 컴퓨터끼리로 이해해 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공통 룰을 마련해서 회사나 개인이 각양각색인 정보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딱 잘라서 말하면 , 이러한 방법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을 컴퓨터의 세계에서는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다채로운 인터넷의 정보를 PC로부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다기능 휴대폰)이나 게임기에서도 주고 받고 할 수 있는 것도, 보통 「서비스」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언어 그리드로, 사전과 다기능 번역기를 조합시킬 수 있게, 복수의 「서비스」를 조합시킬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한편 「집합지」는, 백과사전Wikipedia나 인터넷상의 책방Amazon의 서평과 같이 이용자가 모두 만드는 지식입니다. 판게아에서도, 자원봉사들이 함께 만드는 판게아 커뮤니티 사전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만 「집합지」의 구조에 의해 자신들의 친구사이에 특화한 지식이나 정보를 축척할 수 있습니다.
「집합지」를 「서비스」화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Wikipedia의 기사를 PC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의 어플리케이션으로에서도 특집할 수 있도록 하거나, 판게아 커뮤니티 사전과 기계번역을 연계시키는 등, 보다 이용자 개인이나 커뮤니티에 있어서 편리한 사용방법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서비스」를 조합시키는 것으로 인터넷 시스템을 단기로 개발할 수 있는 (그만큼 싼 값이 된다) 이점이 있습니다. 판게아에서는 판게아 헌장으로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항상 호기심을 계속해서 가져, 국내외의 연구자,기관과 연계하고, 그들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라고 칭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와 「집합지」에 대해서도, 이후 계속 최전선을 견문하고, 이용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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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활동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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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토)에는, 三重 大村(미에대학 마을)과 한국•서울의 MIZY마을을 이어서 Webcam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mieseoul_webcam.html
10월24일(월)의 교토 인터내셔널 스쿨( KIS )의 액티비티에서는, KI마을의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kyoto_internati_5.html
10월22일(토)는 도쿄OK마을에서 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판게아 트럼프에 싣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어린이들을 3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외출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ok_village_octo.html
10월22일(토)는 교토의 교토대학 마을에서도 액티비티가 행하여졌습니다. 비스켓으로 애니메이션을 작성하거나, 교토의 통칭 숫자 풀이 노래, 「마루타케에비스」를 마을의 노래로서 불러 녹음 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kyodai_village.html
10월22일(토) 판게아 이사장의 모리 유미코가 교토대학에서 행해지는 제2회문화와 컴퓨팅 2011개최 이벤트 [이문화 현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잇는다]에서 사례소계를 행하여 패널디스컬렉션에참가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fieldwork_of_mu.html
10월17일(월) 교토 셔널 스쿨에서는, 집과 방을 판게아넷에서 보고,다른 거점의 아이에게 메세지를 전송 했습니다
http://www.pangaean.org/blog/english/archives/2011/10/kyoto_internati_4.html